1,338 0 0 33 81 0 6년전 0

성경이 말하는 성령치유와 귀신쫓는 방법

성경치유론 2.

필자가 특별히 성령과 더불어 악령에 관해서 연구하게 된 동기는, 이제는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이 왔고,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온전한 믿음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그 배후에는 악령의 세기가 있음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사탄과 귀신들은 지금도 부지런히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수의 사람들이 사탄(마귀)과 귀신들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함은 심히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은 특히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하다. 그리하여 사도 바울도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고전 1:21)라고 하였다. 우리는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다. 이 논리는 손자병법의 “지피지기(知彼知己)이면 백전불패(白戰不敗)”란 전술 이론과도 통한다. 따라서 우리는 ..
필자가 특별히 성령과 더불어 악령에 관해서 연구하게 된 동기는, 이제는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이 왔고,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온전한 믿음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그 배후에는 악령의 세기가 있음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사탄과 귀신들은 지금도 부지런히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수의 사람들이 사탄(마귀)과 귀신들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함은 심히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은 특히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하다. 그리하여 사도 바울도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고전 1:21)라고 하였다.

우리는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다. 이 논리는 손자병법의 “지피지기(知彼知己)이면 백전불패(白戰不敗)”란 전술 이론과도 통한다. 따라서 우리는 사탄과 그의 졸개인 귀신들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요즘같이 영적으로 혼탁한 시기에 사탄과 귀신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하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상적으로, 영적으로 미혹해 들어오는 그 꼬임에 넘어가고 말 것이다.

자그마한 저서가 영적으로 혼탁한 세상에서 하나님께 합당한 “다윗의 물맷돌”(삼상 17:49)로 사용되어 골리앗과 같은 사탄, 귀신들의 진을 훼파하고 그 궤계를 무찔러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교회에는 덕이 되고, 성도들에게는 온전히 승리의 기쁨이 되어 주님의 명령인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고,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데 조금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敬天 조현 목사(Healing Helper)

서울 종로구 행촌동 산꼭대기, 인왕산 성곽아래 세 번째 집, 그것도 무당 옆집에서 밤 10시 22분에 태어났으며, 군포신학교(한세대학교)와 방배동 기독신학연구원(백석)을 다닐 때부터 오로지 밥만 먹고 ‘성경치유’(Biblical Healing) 사역과 연구에만 오랜 세월 매진하였다. 한때는 기독교 NGO 활동을 하였으며, 또 목사임에도 ‘한의학, 대체의학’ 등에 깊이 심취하여 상당 기간 ‘수지침, 체침, 이침, 부항, 뜸,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지압, 안마, 스포츠 마사지’를 배우는 것에 몰두하였고, 심지어 저자는 돌팔이 수준을 뛰어 넘고 싶어 심지어 미국 L.A ‘OO 한의과 대학’에 유학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도 포기 후 미국 중부로 이동해 ‘Trinity Theological Seminary’(M. Div)에서 ‘카운셀링’을 전공하였고, ‘Triune Biblical University’(B.C.C)에서 ‘크리스천 카운셀링’을 공부하였으며, 현재는 인터넷 선교회(www.kidowon.kr)를 운영하고 있다. 깨달은바 과거 많은 물질과 시간을 투자했던 한의학, 대체의학 등의 치료 방법을 모두 내려놓고, 모든 의학과 한의학은 전문의에게 맡기고, 저자는 ’성경치유’(Biblical Healing)를 연구하는 목회자로서 <성경치유 연구소/상담소>를 통해 오직 성경적인 치유와 기도로만 환우들을 카운셀링하고, 문서 사역과 더불어 ‘성령치유론’을 세미나와 영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